사단법인 두날개는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전 생애주기 맞춤형 돌봄체계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현대사회는 핵가족화, 저출산·고령화, 맞벌이 증가 등으로 인해
돌봄 공백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아이와 노인 모두에게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불안이라는 문제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에 사단법인 두날개는
하루의 시작과 끝, 삶의 흐름 속에서 가장 가까이에서 사람을 돌보는 공간으로
(두날개지역아동센터, 시니어둥지재가복지센터 ) 두 가지 돌봄센터를 운영합니다.